도쿄의 인기 수족관이 리뉴얼 오픈. 동물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아트를 체험하자

도쿄의 인기 수족관에서 즐기는 화려한 디지털 아트 공간

도쿄 시나가와에 있는 인기 수족관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가 7월 13일에 리뉴얼 오픈했습니다. 신 에리어 ‘패턴즈’가 탄생했습니다. 화제의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네이키드’가 연출을 맡은, 디지털 아트로 장식된 수족관에서 소리, 빛, 영상과 동물이 융합된 새로운 바다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조를 물들이는 디지털 불꽃 등 화려한 인터랙션

‘패턴즈’에서는 수족관의 전시 수조에 설치된 북을 두드리면, 일본식 패턴 문양의 디지털 불꽃이 수조 주위에 퍼지는 등 계절별 인터랙션을 즐길 수 있고, 바다동물들의 움직임과 융합된 영상연출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 틀림없이 지금까지 없었던 수족관 체험이 될 것입니다. 가족이나 동료와 함께 도쿄이기에 가능한 최첨단 컨텐츠를 체험해 보세요.

맥셀 아쿠아파크 시나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