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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2, 2018

번화가의 활기가 감도는 셀럽 타운

롯폰기와 도쿄 타워 사이에 위치한 아자부주반 지역은 도심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한적한 거리입니다. 에도시대부터 이어져 온 예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이 고급 주택가는 도쿄에서 임대료가 비싸기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쇼핑의 거리로 유명한 아자부주반 상점가는 소박하고 친근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상점과 세련된 부티크, 카페가 늘어서 있습니다. 아자부주반에는 대사관도 몇 군데 있기 때문에 외교관이나 국제적 감각이 있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주택가입니다. 전통적인 것과 도시적인 것이 융합된 이 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 이곳만의 특유한 감각이 있습니다.

힌트

  • 에도시대부터 번창해 온 국제적 분위기의 아자부주반 상점가
  • 좁은 골목길에 꼭꼭 숨어 있는 100년 역사의 온천
  • 길가의 상점에서 붕어빵과 전병을 즐기자 

교통편

가장 가까운 역은 도쿄메트로 난보쿠선, 도에이 오에도선으로 갈 수 있는 ‘아자부주반’역입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전철로 40분.
나리타 공항에서: 전철로 1시간 40분.
신주쿠역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요요기’역까지 가서 도에이 오에도선으로 갈아탄 후 ‘아자부주반’역에서 하차. 소요 시간 약 20분.
도쿄역에서: JR 주오선 쾌속열차로 ‘요쓰야’역까지 가서 도쿄메트로 난보쿠선으로 갈아탄 후 ‘아자부주반’역에서 하차. 소요 시간 약 30분.

전통적인 상점과 트렌드 감각이 있는 카페

아자부주반의 중심지인 아자부주반 상점가에는 300개 이상의 상점이 늘어서 있으며, 그중 대부분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외국 대사관이나 외교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인기 있는 지역으로 부각되어 국제적인 고급 부티크나 카페, 레스토랑이 상점가에 진출해 있습니다. 부리토, 이탈리아 요리, 파스타 등과 같은 해외 음식 외에도 전통적인 일본과자나 전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8월의 마지막 주에는 주민들이 아자부주반 납량 축제를 위해 모입니다. 길거리에 모인 주민들과 술을 즐기면서 이 축제를 위해 대거 집결한 포장마차에서 일본 전국의 명물음식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현지 주민들과 함께 예스러운 대중탕에서 힐링 경험

에도시대의 이곳 주민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 보려면 상점가 근처에 자리한 전통적인 대중탕 ‘아자부 고쿠비스이 온천 다케노유’에 가시면 됩니다. 2013년에 재건축이 완료된 이 대중탕의 원천수는 땅 속 깊은 곳에서 펌프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입니다. 이곳의 원천수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물 색깔이 매우 검고, 피부를 매끄럽게 해 주는 온천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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