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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2, 2018

좌초된 화물선을 탐색하거나 푸른바다거북을 발견한다

도쿄에서 멀리 1,000킬로미터 거리의 남쪽 해상에 떠 있는 지치지마 섬에는 때묻지 않은 해변과 원시의 자연이 남아 있고, 매력적인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치지마 섬은 하루나 이틀이면 둘러볼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더 오래 머물러도 절대로 지루해지지 않는 다양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수도 도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곳입니다.

힌트

  • 어뢰 공격으로 좌초된 ‘힌코마루’ 선박의 잔해를 다이빙으로 탐색
  • ‘오가미야마 공원’에서 멋진 풍경을 만끽
  • ‘미나미지마 섬’에 상륙

교통편

지치지마 섬에 가실 때는 다케시바 부두에서 출항하는 선박 ‘오가사와라마루’를 이용합니다. 이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소요 시간은 24시간이며, 시즌 절정 시기에는 3~4일에 1회 취항하며, 그 외의 시기에는 1주일에 1회입니다.

오가미야마 공원에서 즐기는 멋진 풍경

‘오가미야마 공원’은 섬의 북쪽에 있으며, 완만한 기복의 푸른 구릉지와 그 앞에 있는 ‘오가미야마 신사’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깊고 푸른 언덕, 짙은 푸른색 바다와 새하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후타미항’ 주변에는 섬의 음식점이나 선술집의 대부분이 모여 있고, 바다거북 요리를 비롯한 섬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해변이 점재

지치지마 섬에는 정말 다양한 해변이 있으며, 그 전부가 조금씩 다릅니다. ‘고미나토 해안’은 섬에서 가장 긴 해변이며, 멀리까지 물이 얕아 해수욕에 적합합니다. ‘미야노하마’ 해변은 스노클링에 적합하며, ‘하쓰네우라’ 해변은 정글 같은 숲을 빠져나가는 70분 하이킹 코스의 반환점입니다.

화물선의 잔해를 탐색

‘사카이우라’ 해안에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어뢰 공격을 받아 좌초된 화물선 ‘힌코마루’의 잔해가 있습니다. 모험을 좋아하고, 다이빙 준비도 되어 있다면, 투명한 푸른 바다에 뛰어 들어가 가까이서 잔해를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배를 집으로 삼고 있는 푸른바다거북이 여러분을 맞이해 줄지도 모릅니다.

상륙이 제한되어 있는 섬으로 간다

지치지마 섬의 남서쪽 1킬로미터 앞바다에 떠 있는 ‘미나미지마 섬’은 희소 동식물의 보고입니다. 이 섬으로의 상륙은 1일 100명으로 제한되어 있고, 도쿄도 자연가이드가 동행하지 않으면 상륙할 수 없습니다. 하얀 모래사장에 있는 푸른바다거북과 절벽의 바위 밭에 서식하는 바다 조류를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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