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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2, 2018

아침 일찍 일어나「쓰키지 장외시장」에서 신선한 초밥을 맛보자

1953년부터 2018년 후반까지 쓰키지에는 세계 유수의 규모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쓰키지시장이 있었습니다. 쓰키지의 장내시장은 현재 도요스로 이전했으나, 쓰키지에 남은 장외시장은 예전과 다름없이 활기에 넘치고 있습니다.

도쿄만에서 가까우며 긴자에서 도보로도 갈 수 있는 쓰키지 지역은 여행할 때 꼭 들러 보고 싶은 장소입니다. 장외시장 주변의 음식점에서 신선한 초밥으로 아침 식사를 즐기거나 해산물과 조리 기구, 식기와 유니크한 선물 등의 쇼핑도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통편


이 지역으로 가실 때는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의 ‘쓰키지’역 또는 도에이 오에도선의 ‘쓰키지시조’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또한 도쿄메트로 히비야선과 도에이 아사쿠사선의 ‘히가시긴자’역에서도 갈 수 있습니다. 쓰키지 시장은 긴자나 시오도메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리무진버스로 ‘긴자’역(소요 시간 35분)까지 가서 거기서 도보 10분. 전철로 45분.
나리타 공항에서: 리무진버스로 ‘긴자’역(소요 시간 2시간)까지 가서 거기서 도보 10분. 전철로 90분.
신주쿠역에서: 도에이 오에도선으로 ‘쓰키지시조’역까지. 소요 시간 21분.
도쿄역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유라쿠초’역까지 가서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으로 갈아탄 후 ‘쓰키지’역까지. 소요 시간 약 22분.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장내시장은 도요스로 이전했으나, 쓰키지 장외시장에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로 연일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난다면 아침 식사는 시장 특유의 신선한 초밥으로 즐겨 보실 것을 권합니다. 해산물 이외에도 시장 주변 길을 따라 볼륨감 넘치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찻집이나 카페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어패류를 비롯해 프로들을 위한 주방용품과 조리 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수백 군데의 상점이 늘어서 있습니다.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체험

활기가 넘치는 쓰키지 시장 근처에는 넓은 정원과 특별한 느낌의 사원이 있습니다. 하마리큐 은사정원에는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사계절의 꽃이 피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연못과 고품격 찻집이 있어 조용하게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또한 선착장에서 페리를 이용하면 아사쿠사나 오다이바로 갈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 인도 분위기를 체험하고 싶다면 쓰키지 혼간지 절에 가시면 됩니다. 이 특이한 불교사원은 1930년대에 세워진 것으로 인도의 고대불교 건축을 본뜬 모양이 특징입니다. 내부에는 샹들리에와 독일제 파이프 오르간이 있습니다.

예스러운 매력과 서민거리 특유의 즐거움

이 지역의 매력은 해산물에 그치지 않습니다. 장외 시장 거리에는 진한 커피나 홍차, 두꺼운 샌드위치를 여러 세대에 걸쳐 시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제공해 온 옛날식 찻집이 여기저기에 있습니다. 스미다가와 강에 놓여진 가치도키바시 다리를 건넌 곳에 있는 쓰키시마는 도쿄의 소울푸드 몬자야키로 유명하며, 예스러운 매력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니시나카 거리에는 손님이 직접 구워서 먹는 몬자야키 가게가 많습니다. 반죽이 상당히 무르기 때문에 모양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풍미는 매우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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