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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전하는 도쿄의 1월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에는 절이나 신사를 찾아 첫 참배(그 해에 최초로 신사 또는 절에 가서 기원하는 것)를 올리며, 현지 사람들처럼 1년의 무병식재를 기원해 봅시다. 12월 31일부터 절에 머물며 새해가 밝아 오는 것과 함께 108번 울려 퍼지는 제야의 종소리를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해안이나 언덕에 올라 해돋이와 함께 새해가 밝아 오는 것을 실감해 보십니다. 그 해에 처음으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하쓰히노데’도 전통의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카오산 정상은 인기 있는 새해 첫 해돋이 명소입니다.

1월 2일에는 ‘도쿄의 노리조메’(고즈시마 섬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섬 주민이 항구에 계류되어 있는 어선 주변에 모여 어부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합니다)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조금 멀리 떠나 전통의식에도 참가해 봅시다. 현지 체류 중에는 놀라울 정도로 싱싱한 생선을 만끽해 보십시오.

평상시에는 출입이 금지된 구역이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황궁으로 가 봅시다. 료고쿠에서 개최되는 신년 첫 스모 이벤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한 가메이도 텐진 신사에서는 멋쟁이새 목각 인형을 교환하는 보기드문 행사도 개최되므로 큰 마음먹고 참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눈을 즐겁게 해 주는 행사로는 1월 둘째 월요일에 거행되는 성인식을 들 수 있습니다. 이 행사는 국민이 20세의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행사입니다. 오로지 이 이벤트만을 위해서 화려한 기모노를 차려 입은 젊은 여성과 최고의 복장으로 한껏 멋을 낸 남성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달의 행사&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