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나의 도쿄 가이드

흥미로운 페이지가 있으면 하트 버튼을 클릭해서 나의 '즐겨찾기'에 저장하세요!

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

심장을 쿵쿵 울리는 북소리의 리듬과 춤, 밤의 은은한 제등 불빛 아래에서 즐기는 바비큐 냄새 - 도쿄의 여름은 일생의 추억이 됩니다

도쿄의 여름은 고온다습한 경향이 있지만, 현지의 도쿄 주민들과 똑같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관광 시즌입니다. 전통적인 축제와 불꽃놀이를 즐기고, 빙수도 먹고, 해수욕도 즐기고, 옥상의 비어가든에서 친구들과 함께 마시고, 그늘이 시원한 공원을 산책하거나 도쿄의 멋진 박물관과 실내 체험 시설, 백화점 등에서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힌트

  • 수분 공급을 잊지 마시고, 낮에는 햇빛을 피하세요. 활동은 이른 아침이나 오후 늦은 시간대가 좋습니다.
  • 가벼운 재킷이나 가디건, 숄 등이 있으면 냉방이 강한 전철이나 점포에 있을 때 도움이 됩니다.
  • 역 주변이나 점포 등에서 무료로 나누어 주기도 하는 부채를 손에 들고 시원하게 여름을 즐겨 주세요.

태양 아래에서 즐긴다

도쿄에서 날씨가 더워지면 기분도 덩달아 들뜨기 시작합니다. 8월은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이 해변으로 산으로 피서를 떠납니다. 수영과 야영, 하이킹 등에 좋은 시기입니다.

하무라시 수상공원


‘도쿄 서머 랜드’와 ‘도시마엔’ 등의 워터 파크에 가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요 호텔에서는 시설 내 수영장을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야간 수영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시마엔

감동적인 축제와 불꽃놀이

7월부터 8월에 걸쳐 밤이면 밤마다 인근 곳곳에서 북소리가 들리고, 주민들은 춤과 음식, 게임 등으로 여름을 즐기면서 조상을 기리기 위해 모입니다. 신사에는 종이로 만든 제등이 걸리고 사람들은 화려한 색상의 유카타(전통의상)를 입습니다.

아사쿠사에서 개최되는 견우와 직녀의 축제 ‘다나바타(칠석)’(7월 5일~9일), 야스쿠니 신사의 미타마 축제(7월 13일~16일), 고엔지 절의 활기 넘치는 아와오도리 춤(8월 25일/26일)도 놓치지 마세요. 물론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불꽃놀이입니다. 유카타(전통의상) 차림으로 강변에 나가 보세요. 매미 울음소리가 하늘에서 피는 화려한 불꽃의 폭발음과 경쟁합니다. 가장 큰 규모의 불꽃놀이로 스미다가와 불꽃놀이대회(7월 28일)가 있지만, 그 외에도 작은 불꽃놀이가 다수 개최됩니다.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겐키마쓰리 축제와 이타바시 불꽃놀이대회

제철의 맛

계절의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에서는 여름에도 독특한 맛과 계절의 진미가 풍부합니다. 여름축제 장소에 가 보시면 일본의 인기 먹거리인 야키소바나 오코노미야키, 초코바나나, 옥수수구이 등을 파는 포장마차가 반드시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소금을 찍어 먹는 오이와 수박 한 조각을 먹으면서 땀을 식혀 보세요. 편의점의 과자나 음료수 중에도 열대과일이나 소다 맛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망고 빙수, 말차 등의 전통적인 플레이버도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차가운 면 요리는 영귤과 같은 여름 감귤류가 들어간 것도 많습니다. 밤에는 직장인들이 별빛 아래에서 한잔 즐기기 위해 큰 공원이나 백화점 옥상에서 많이 개최되는 비어가든으로 모여듭니다. 대부분의 경우 음식과 드링크가 무한리필입니다.

해변의 즐거움

도쿄에서 좋은 파도를 만날 수는 없지만, 수영이나 패들링을 즐길 수 있는 곳, 편하게 쉴 수 있는 장소는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해변 중 하나가 도쿄 만의 오다이바입니다. 오다이바 해안에서 수영은 할 수 없지만(도쿄 만의 수질이 최고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산책이나 배구를 즐기거나 여름축제에 참가하면서 즐길 수는 있습니다. 가사이 임해공원 안에 있는 가사이 해변공원 해수욕장은 수질이 좋을 경우 해수욕 시즌에는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공원에는 BBQ 시설도 있습니다. 본격적인 해수욕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주로 지바나 가나가와의 해안을 찾지만, 도쿄의 도서 지역에도 놀랄 만큼 훌륭한 해변이 있습니다.

오다이바 해변공원

섬들 중에는 고속 페리로 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오시마 섬은 가장 가까운 섬 중 하나입니다. 니지마 섬은 새하얀 백사장으로 유명하며, 인근의 시키네지마 섬을 잇는 페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온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24시간 동안 페리를 타고 오가사와라까지 여행을 떠나 보세요. 휴가다운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오가사와라 제도에는 수영과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온천, 캠프 등을 즐길 수 있는 작은 호텔이 있습니다.

지치지마 섬

메인 화면 > 스토리・가이드 > 여름 - 계절별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