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문화의 향수, 시대를 뛰어넘어 존재하는 스모, 우키요에 풍속화의 전통이 스카이트리 타운과 제3의 커피 붐 등 현대의 활력을 만나는 곳
도쿄의 동쪽은 아사쿠사의 절에서부터 료고쿠의 스모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계승되고 있는 전통을 자랑합니다. 새로운 랜드마크 스카이트리, 커피숍 명소 기요스미 시라카와 등 이 지역에는 젊은이들의 열기가 넘칩니다.
볼거리
-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 스미다가와 강 크루징
-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석양 감상
- 아사쿠사에서 기념품과 공예품 쇼핑
- 료고쿠에서 스모 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