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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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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도쿄 도내 관광 시설 등에 있어서 일시 휴업이나 영업 시간 변경을 비롯해 이벤트가 중지되거나 연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각 시설 또는 이벤트의 공식 홈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음식, 후끈한 목욕, 매력적인 휴일 일루미네이션으로 추위를 날려 버리자

도쿄에 겨울이 오면 스카프와 장갑, 다운재킷 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추위에 익숙해지면 겨울 특유의 맑은 경치와 힐링의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수 세기 동안 지속되어 온 매력적인 행사가 열리는 계절이 바로 겨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깨끗하고 상쾌한 공기, 깊고 푸른 하늘,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날씨 덕분에 도심과 그 주변 풍경이 더 시원하고 아름다워집니다.

힌트

  • 평균 기온은 0∼8℃. 두꺼운 재킷과 머플러, 겨울용 모자를 착용하는 등 확실하게 추위 대책을 세워서 놀러 오세요.
  • 추위 대책을 세웠는데도 부족하다면 편의점에 가셔서 ‘홋카이로’를 한 통 구매해 보십시오. 신발이나 장갑, 재킷 안쪽에 붙여서 쓸 수 있는 일회용 핫팩(손난로)입니다.
  • 겨울은 습도가 낮고 공기가 맑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에서는 후지산도 보입니다.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다정한 음식

일본요리는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변합니다. 여름에는 야외에서 즐기는 바비큐나 꼬치구이, 차가운 면요리 등이 인기가 있지만, 겨울에는 얼큰한 맛의 조림이나 전골요리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합니다.

편안하게 ‘전골요리’를 즐긴다

전골요리(일본어로 ‘나베’라고 합니다)는 겨울 풍물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스모 선수들이 즐기는 전골요리로 유명한 ‘잔코나베’는 주로 료코쿠 국기관이 있는 료고쿠 지역에서, 한국풍 ‘김치나베’는 한국음식점이 즐비한 오쿠보 지역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곱창전골을 의미하는 ‘모쓰나베’는 시부야, 아사쿠사 등 모든 지역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나 야채 조림요리를 테이크아웃

도쿄뿐만 아니라 일본의 겨울철 소울푸드라면 뭐니뭐니 해도 역시 ‘오뎅’입니다. 맛국물에 넣어 푹 삶은 고기와 계란, 무 등을 먹으면서 얼어붙은 몸을 녹여 보세요. 서민적인 맛을 원하신다면 아카바네 이치반가이 상점가로 가시면 되고, 고품격의 맛을 원하신다면 긴자 지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오뎅은 편의점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불빛이 연말 분위기를 연출

크리스마스 시즌까지의 도쿄는 화려한 일루미네이션과 세련된 장식으로 활기가 넘칩니다. 일본에서는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보다 신정을 더 중시해 왔지만, 도시는 연말연시 기간 내내 고양된 분위기에 사로잡힙니다. 인기 일루미네이션을 즐기시려면 도심부의 ‘카렛타 시오도메’, 신주쿠의 ‘도쿄 미드타운’, 오모테산도, 긴자, 나카메구로, 에비스의 거리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겨울 일루미네이션 가이드

편안한 입욕으로 겨울 추위를 날려버린다

일본에는 온천이나 입욕 문화가 뿌리내려 있기 때문에, 겨울은 전통적인 입욕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계절입니다. 도쿄에는 수많은 대중탕이 있지만, 하코네나 닛코까지 조금만 나가면 최고의 온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대중목욕탕

축제

떠들썩한 축제와 춤, 불꽃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여름 못지않게 겨울에도 많은 풍습과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의 연간 축제를 확인하고 싶은 분은 '도쿄와 일본 각지의 최고 축제'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설날 풍습

여러분이 우연히도 설날을 끼고 일본 관광을 하게 되셨다면 1월 1일(오전 0시부터) ‘메이지진구 신사’에 가셔서 일본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하쓰모데’(신사나 절에서 올리는 새해 첫 참배)’에 참가해 보세요. 본당에 도착하면 시주함에 5엔짜리 동전을 넣고, 절을 하고(두 번), 손뼉을 치고(두 번) 행복을 기원합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절을 합니다.

콩 뿌리기 축제

입춘 전날에 액을 물리치고 행운을 불러들이기 위해 콩 뿌리기 축제가 열립니다. ‘조조지 절’에서는 콩 뿌리기 축제를 체험할 수 있고, 노점에서 파는 명물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센소지 절’에서는 관음보살 앞에 귀신은 없다는 생각에서 ‘센슈반제이 후쿠와 우치(천추 만세 복은 안으로)’라고 외칩니다. 일본 각지의 신사나 불각에서 콩 뿌리기 축제가 열리지만, 방문객이 많은 ‘조조지 절’, ‘센소지 절’, ‘오쿠니타마 신사’, ‘간다묘진 신사’ 등에서는 유명인이 등장해 콩을 뿌리고 복을 전해줍니다.

12월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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