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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2, 2018

바닷물 온천, 모래사장 해변, 아름다운 청색 동굴이 있는 작은 화산섬

시키네지마 섬은 도쿄에서 고속선으로 불과 3시간 거리에 있지만, 구석구석까지 전부 개발된 수도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지닌 곳입니다. 울퉁불퉁한 바위 동굴이 많고, 모래사장 해변으로 둘러싸인 작은 이 섬은 도로가 몇 개 정도 있고 신호등이 하나밖에 없는, 거의 순수한 상태의 자연이 남아 있습니다. 교통 체증이 없기 때문에 도보나 자전거로 돌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모래사장에서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고, 숲길과 천연온천에서는 섬 특유의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힌트

  • ‘도마리 해수욕장’에서 해수욕과 일광욕
  • 바닷물 온천을 찾아서 입욕하기
  • ‘간비키 전망대’에서 별이 가득한 밤하늘 관찰하기
  • 자전거로 섬 둘러보기

교통편

다케시바 부두에서: 고속선으로 약 3시간. 대형 선박(야간)으로 약 10시간.
조후 비행장에서: 니지마 섬까지 35분. 니지마 섬에서 연락선으로 15분.

최고의 해변

니지마 섬에는 서핑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해변이 있지만, 시키네지마 섬에는 경치도 훌륭하고 가족 단위로도 크게 만족하는 자타공인의 최고 해변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얀 모래사장과 청록색의 잔잔한 물결이 있는 ‘도마리 해수욕장’은 가장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오프 시즌 기간에는 상점에서 음료수나 음식을 사서 들고 가야 하지만, 여름철 시즌 중에는 경식이나 차가운 음료수를 판매하는 바다의 집이 영업합니다.

멀리까지 물이 얕고 잔잔해 해수욕에 안성맞춤인 ‘도마리 해수욕장’

그 밖에도 석양 풍경이 유명한 ‘오우라 해수욕장’과 스노클링 명소로 알려진 ‘나카노우라 해수욕장’도 꼭 찾아 보셔야 합니다. 섬의 반대편에 있는 ‘이시지로가와 해수욕장’은 상점이나 숙박시설과 가깝고 근처에 온천도 있습니다.

‘오우라 해수욕장’의 석양

섬 특유의 자연을 만끽

깊은 숲으로 둘러싸여 있고 곳곳에 암반이 노출되어 있는 시키네지마 섬은 자연의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대부분의 장소가 도보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지만, 여러 곳에 있는 자전거 대여점 한 곳에 들러 자전거를 빌려서 타고 돌아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해안선의 절경을 보고 싶다면 ‘간비키 전망대’로 가시면 됩니다. 거기서 섬의 서쪽으로 이어지는 하이킹 코스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맑은 날의 일몰 후에는 티끌 하나 없이 투명한 밤하늘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와일드한 바위 밭 온천

천연온천은 시키네지마 섬 관광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울퉁불퉁한 바위 밭의 와일드한 공간에 있는 바닷물 온천은 조수간만과 방문 시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철분이 풍부한 온천수가 솟아 나와 해안 바위 밭의 바닷물 웅덩이로 흘러 들어가는 ‘지나타 온천’은 간조 때는 매우 뜨겁고, 만조 때는 바닷물과 섞여 입욕하기에 가장 좋은 온도가 됩니다.

바닷물과 온천수가 섞인 ‘지나타 온천’에 입욕하기

‘지나타 온천’보다 훨씬 온도가 낮은 ‘아시쓰케 온천’에서는 입욕 시간을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들어가 보고 너무 뜨거울 경우에는 해안에서 조금 떨어진 바닷물 웅덩이에 들어가 보면 됩니다. ‘지나타 온천’보다 가기도 쉽고 근처에 탈의실도 있습니다

들어가 보고 가장 적당한 온도의 바닷물 웅덩이를 찾아 보세요

와일드한 분위기 면에서는 약간 부족하지만, ‘아시쓰케 온천’ 근처에는 두 개의 인공 바닷물 온천 시설을 갖춘 ‘마쓰가시타 미야비유’ 온천이 있습니다. 하나는 얕고 벤치가 놓여진 족욕 온천이며, 다른 하나는 전신을 담글 수 있는 온천입니다.

‘마쓰가시타 미야비유’ 온천의 족욕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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