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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2, 2018

새들의 지저귐, 백조 보트, 서서 마시는 바가 있는 녹음의 거리

기치조지는 '기치조지'역에서 몇 분 걸리지 않는 곳에 광대하고 아름다운 ‘이노카시라 은사공원’이 있고, 또한 시부야도 신주쿠도 비교적 가까워, 도쿄의 살고 싶은 지역 랭킹에서 상위에 꼽히는 경우가 많은 지역입니다. 기치조지로 가서 보트를 타거나 숲 속을 걸으며 여유롭게 하루의 휴양을 즐기고, 저녁이 되면 본격적인 일식을 먹고, ‘하모니카 요코초'의 서서 마시는 바를 2차 3차까지 즐겨 봅니다.

무사시노시 필름커미션 후원

힌트

  • 도시에 있으면서 ‘이노카시라 은사공원’의 자연을 만끽
  • 상점이나 서서 마시는 바가 즐비한 미로 같은 골목에서 헤매기도 하는 즐거움
  •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기치조지 뒷골목에 있는 명소를 방문

교통편

‘기치조지’역에는 JR 소부선 및 주오선, 게이오 이노카시라선이 지나고 있습니다. ‘기치조지’역에서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까지 도보 20분(‘기치조지’역 다음 역인 ‘미타카’역에서는 15분)입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리무진버스로 1시간 20분. 전철로 1시간 10분.
나리타 공항에서: 리무진버스로 2시간. 전철로 1시간 55분.
신주쿠역에서: JR 주오선 쾌속으로 ‘기치조지’역까지. 소요 시간 14분.
도쿄역에서: JR 주오선 쾌속으로 ‘기치조지’역까지. 소요 시간 28분.

백조 보트가 떠 있는 연못, 사원, 벚꽃

광대한 푸른 잔디, 숲 속 휴양 공간과 이노카시라 은사공원은 도시에 있으면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공원 중앙에는 보트가 떠 있는 큰 연못이 있어, 손으로 노를 젓는 보트를 탈 수도 있고, 백조 보트의 페달을 저어 즐길 수도 있습니다. 공원 주변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해 숲 속을 산책하면서 ‘이노카시라 벤자이텐’ 사원 쪽으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천천히 산책할 수 있는 광대한 부지가 있는 ‘이노카시라 은사공원’은 4월 초순에는 벚꽃 상춘객으로, 11월에는 단풍놀이를 즐기는 사람들로 무척 붐빕니다.
단지 휴식뿐만 아니라, 이 공원에는 다양한 조류가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지저귀면서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는 조류를 관찰할 수 있고, 공원 내 서쪽에 있는 동물원 ‘이노카시라 자연문화원’에서는 그 밖에도 다양한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상점가와 서서 마시는 바

공원에 가기 전에 쇼핑을 하거나 공원에서 돌아갈 때 한 잔 하고 싶을 때는 이 지역을 가로지르는 2곳의 대형 상점가 ‘기치조지 썬로드 상점가’와 ‘기치조지 다이아몬드 거리’로 갑시다. 두 곳 모두 일용품과 의류를 파는 가게, 빵집과 캐주얼 레스토랑 등 작은 가게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미로 같은 좁은 골목이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기치조지는 탐험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역의 북쪽으로 발길을 뻗치면 저녁부터 활기를 띤 주점이나 음식점이 즐비한 여러 골목들이 있는 ‘하모니카 요코초'라는 재미난 이름의 골목이 있습니다. 해가 지면 서서 마시는 조그마한 바가 오픈합니다. 음료와 닭꼬치구이 등 안주를 주문하고 ‘이노카시라 은사공원’에서 보낸 알찬 하루와 일본 특유의 음식과 음료에 건배합시다.

주택가 뒷골목에 조용히 자리잡은 비스트로, 카페, 점포

기치조지는 ‘이노카시라 은사공원’과 역 주변만 탐색하기엔 아깝습니다. '기치조지'역 북쪽 출구에서 나와 녹음이 무성한 주택가로 가면, 명성이 자자한 비스트로와 클래식 카페, 액세서리 전문점 등이 있어, 조용하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고, 아이쇼핑을 하기에도 좋고, 천천히 점심을 먹기에도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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