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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2, 2018

가로수 터널, 바, 서점, 세련된 도쿄의 거리

메구로가와 강 주변에 위치해 트렌드의 진원지인 다이칸야마 또는 에비스에서도 도보권인 나카메구로는 도쿄 내에서도 특히 세련된 거리로 유명합니다. 이 지역에는 멋진 카페와 레스토랑, 유행을 앞서가는 인테리어 숍, 액세서리 숍이 있으며, 새로 개발된 나카메구로 고카시타(고가철로 밑)에는 초현대식 서점인 ‘나카메구로 쓰타야 서점’을 중심으로 바와 상점이 700미터나 이어지는 명소가 있습니다. 나카메구로는 1년 내내 멋을 즐기는 사람들로 붐비는 활기찬 곳이지만, 강변에 밀집한 벚나무들이 일제히 꽃을 피워 인생샷의 배경으로 사랑받는 벛꽃터널이 생기는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의 시즌이 되면 특히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힌트

  • 핑크빛 꽃잎과 싱그러운 녹색이 어우러진 강가의 가로수 터널
  • 유행을 앞서가는 골목 상점 둘러보기
  • 나카메구로에서 가장 최근에 개발된 나카메구로 고카시타 둘러보기 

교통편

‘나카메구로’역은 도큐 도요코선,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에 있습니다. 다이칸야마 지역에서 나카메구로까지 도보 약 10분입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전철로 약 50분.
나리타 공항에서: 전철로 약 1시간 55분.
신주쿠역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시부야’역까지 가서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으로 갈아탄 후 ‘나카메구로’역까지. 소요 시간 약 20분.
도쿄역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에비스’역까지 가서 도쿄메트로 히비야선으로 갈아탄 후 ‘나카메구로’역까지. 소요 시간 약 35분.

핑크빛 꽃잎의 향연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나카메구로 지역을 가로지르는 메구로가와 강을 따라 탐스럽게 핀 벚꽃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강 양쪽으로 늘어선 나무들이 서로 가지를 뻗쳐 가로수 터널을 만들고 있으며, 그 아래로 가벼운 식사나 맥주를 파는 포장마차들이 줄줄이 들어섭니다. 특히 나무들이 조명으로 연출되는 밤에는 조용한 장소를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혼잡을 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덴노즈 야마쓰 피어 부두에서 출항해 나카메구로에 도착하는 주간 또는 야간의 ‘꽃놀이 크루즈’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개화 기간이 짧아 금방 지고 마는 벚꽃이지만, 싱그러운 신록으로 바뀌면 이젠 여름의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넉넉한 그늘도 제공해 줍니다.

강변과 골목길 산책

시부야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나카메구로 지역에 가면 뜨거운 열기 자체는 낮아지지만, 다양한 빈티지 숍이나 아트 갤러리, 식욕을 자극하는 맛있는 음식의 작은 식당들이 나오면서 세련된 분위기는 점점 강해집니다. 마찬가지로 패션 진원지인 다이칸야마에서 나카메구로까지 약 10분 정도 강변을 산책하다가 오픈 테라스 카페 중 하나에 들어갑니다. 메인 스트리트와 강변을 잇는 골목길 탐험도 잊지 마십시오. 흥미로운 인테리어 가게를 여러 곳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카메구로 고카시타(고가철로 밑)에 있는 활기찬 새 명소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나카메구로 지역에서는 이전까지 공터로 남아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던 선로 아래 공간이 카페나 레스토랑, 상점이 집결한 활기찬 장소로 거듭나 ‘나카메구로 고카시타’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목을 끌고 있는 명소가 ‘나카메구로 쓰타야 서점’입니다. 서점 안에는 일본과 서양의 각종 서적은 물론, 카페, 문구점, 액세서리 숍, 열람 스페이스도 갖추어져 있고, 정기적으로 기획전시도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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