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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March 20, 2019

신선한 공기로 힐링을 받는 도쿄 다카오산

폐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 도시의 공기를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해 당일치기로 ‘다카오산’에 갑니다. 하이킹 코스, 케이블카, 체어리프트 등이 정비되어 있어 정상까지 비교적 편하게 올라갈 수 있는 산입니다. 산정에서 산기슭까지 먹거나 마시기도 하고, 뮤지엄을 산책하거나 온천에 몸을 담그면서 즐길 수 있습니다.

힌트

  • 체어리프트, 케이블카, 자신의 다리로 오를 수 있는 산
  • 온천, 아트전, 비어가든, 사원 산책

교통편

다카오산 및 그 주변으로 가는 교통의 거점은 게이오선 ‘다카오산구치’역입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리무진버스로 2시간 5분, 또는 전철로 1시간 55분.
나리타 공항에서: 리무진버스로 2시간 40분, 또는 전철로 2시간 55분.
신주쿠역에서: JR 주오선으로 다카오역까지 가서 게이오선 준특급으로 갈아탄 후 ‘다카오산구치’역까지.(소요 시간: 약 55 분)
도쿄역에서: JR 주오선으로 다카오역까지 가서 게이오선으로 갈아탄 후 ‘다카오산구치’역까지.(소요 시간: 약 1시간 15분)

주요 볼거리

‘다카오산구치’역에서 전철을 내리면 바로 눈앞에 ‘다카오산’이 있습니다. 난이도가 다른 번호가 붙여진 하이킹 코스와 산 중턱까지 갈 수 있는 케이블카와 체어리프트 등 정상까지 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따라서 어린이와 노인은 물론 등산을 좋아하지 않는 동료들과 함께 가더라도 모두가 산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산정 레스토랑에서 런치를 즐기고, 6월부터 10월까지의 하이킹이라면 도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비어가든에서 맥주로 축배를 듭니다. 혼잡을 피하고 싶다면, 특히 이 지역이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철에는 평일에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산정의 절, 산록의 예술

‘다카오산 야쿠오인 절’에 도착하면 정상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행운을 빌기 위해 이 절에도 들러봅니다. 사원 주변에는 긴 코에 붉은 얼굴을 한 산신인 덴구의 상이 곳곳에 있습니다.

산 높이를 따서 이름을 지은 ‘TAKAO 599 뮤지엄’에는 다카오산과 산의 야생동물을 테마로 한 독특한 시각적 전시와 전시물이 있습니다. 빛과 산들바람 속에서 뮤지엄을 산책하고, 야외 테라스나 실내 카페에서 잠시 다리의 피로를 풀어 줍니다. 이 뮤지엄은 ‘다카오산구치’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여행의 시작이나 마무리에 좋은 장소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귀로에 서기 전의 온천

‘게이오 다카오산 온천 극락탕’의 옥내탕이나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다카오산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이 온천욕탕은 산기슭에 있기 때문에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욕조에 몸을 담그고 사우나로 몸을 따뜻하게 데운 다음에 푸짐한 메밀국수로 식욕을 달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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