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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2, 2018

조용하고 한적한 거리에서 희소품이나 빈티지를 발견

시부야나 신주쿠와도 가까운 시모키타자와이지만 역에서 내려 보면 시부야나 신주쿠와 같은 강렬함은 없습니다. 어딘가 그립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있는 이 지역에는 헌옷집, 서적 셀렉트숍, 음악 상점, 펑키 스타일의 개성적인 카페와 바가 있습니다. 시모키타자와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간은 점심시간부터입니다. 스케줄을 세운다면 오후부터 셀렉트숍에서 쇼핑을 하고 저녁에는 아늑한 바 또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시면 좋습니다.

힌트

  • 애용하는 의류 목록에 빈티지를 플러스
  •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서점에서 마음껏 즐기자
  • 뒷골목의 바 또는 비스트로에서 마시고 먹기

교통편

‘시모키타자와’역까지는 오다큐선 또는 게이오 이노카시라선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시모키타자와’역까지 전철로 1시간.
나리타 공항에서: ‘시모키타자와’역까지 전철로 1시간 45분.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선으로 ‘시모키타자와’역까지. 소요 시간 7분.
도쿄역에서: JR 주오선 쾌속으로 ‘신주쿠’역까지 가서 오다큐선으로 갈아탄 후 ‘시모키타자와’역까지. 소요 시간 35분.

희소품이나 빈티지 찾기

헌옷이나 빈티지를 찾고 싶은 분은 꼭 시모키타자와 주변을 걸어 보세요. 건물 앞에 새빨간 거대한 하이힐이 있어서 절대로 모르고 지나칠 수가 없는 헌옷집 ‘Haight & Ashbury’는 개성적인 옷이나 대담하고 매력적인 옷이 천장 근처까지 빽빽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옛날에는 대중탕이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한 헌옷집 ‘New York Joe Exchange’, 더 폭넓은 빈티지 물건을 갖춘 ‘하라주쿠 시카고 시모키타자와점’에서 숨어 있는 아이템을 찾아 보세요. 좋은 기념품이 될 만한 일용품이나 잡화를 원하시는 분은 ‘Antique Life Jin’이나 ‘Tokyo Retro a.m.a. store’로 가시면 됩니다.

문학과 음악이 있는 거리

진짜 빈티지 의류뿐만 아니라 시모키타자와는 문학 계통이나 음악 계통 상점도 많으며, 찾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음악 계통 상점에는 희소품이 나무상자에 가득 담겨 있고, 서점 선반에는 보기 드문 책들이 가득 진열되어 있습니다. 책이나 셀렉트 상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빌리지 뱅가드 시모키타자와점’ 또는 ‘호기심의 숲 “다윈 룸 DARWIN ROOM”’ 카페에서 책과 함께 진열되어 있는 흥미로운 자연표본을 꼼꼼히 살펴 보십시오. 커피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는다면 다양한 장르의 책을 한 권씩 고를 수 있는 ‘책방 B&B’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카페 문화 – 다채로운 재충전의 장소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시모키타자와에는 저마다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카페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부분은 기발한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흥미로운 장소에 숨어 있습니다. 테라스 자리가 있다면 그 자리에서 편하게 주변 사람들을 관찰해 보세요. 대부분의 카페에서는 점심을 먹을 수도 있고, 차만 마실 수도 있으며, 날이 저물어도 닫히지 않습니다. 숨가쁘게 움직이는 시부야나 신주쿠에서 오후를 보내셨다면 저녁에는 시모키타자와의 카페로 가셔서 와인과 생맥주로 긴장을 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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