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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2, 2018

전통적 직물, 역사적 사원의 경내, 1950년대 스타일의 유원지

복고풍의 차분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우에노에 인접한 닛포리 또한 옛날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초현대적 건물이 즐비한 대도시 도쿄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 지역은 사람들의 정감이 넘칩니다.

DIY가 취미라면 섬유나 원단 가게들이 1km 거리에 모여 있는 ‘닛포리 섬유상가’를 추천합니다. 원단, 단추, 전통적 직물까지 소량이든 도매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날 놀이기구, 동물들과 어울릴 수 있는 동물원 그리고 물놀이 광장이 있는 ‘아라카와 유원지’도 있습니다. 절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덴노지 절’과 ‘닛포리’역에서 내리면 금방 갈 수 있는 야나카 주변을 추천해 드립니다. 

힌트

  • ‘닛포리 섬유상가’에서 대량으로 판매되는 원단
  • 작은 어린이들에게 딱 좋은 추억의 ‘아라카와 유원지’

교통편

가장 가까운 역은 ‘닛포리’역이며, JR 야마노테선, 게이힌 도호쿠선, 게이세이 전철선 및 닛포리 도네리 라이너를 이용해 갈 수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전철로 45분.
나리타 공항에서: 전철로 1시간 10분.
신주쿠역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닛포리’역까지. 소요 시간 25분.
도쿄역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닛포리’역까지. 소요 시간 20분.

의류업체나 디자이너들이 자주 찾는 100년 역사의 섬유상가

다이쇼시대 초기(1910년대)에 조성된 ‘닛포리 섬유상가’는 다양한 원단과 재봉도구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약 100개의 가게들이 취미로 즐기는 개인부터 구매업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요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가게 100곳을 다 찾아보면 정말로 없는 게 없다는 사실을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추억의 어트랙션을 즐긴다

1950년에 문을 연 이래 ‘아라카와 유원지’는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입장료도 매우 저렴하고, 어트랙션도 오픈 당시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관람차, 조랑말 승마, 노면전차 등의 어트랙션은 특히 어린 유아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느린 롤러코스터’라는 별명을 가진, 최고 시속 14킬로미터의 롤러코스터도 있습니다.

[리뉴얼 공사를 위한 휴원 공지]
2018년 12월 1일부터 휴원 중
리뉴얼 오픈은 2021년 여름 무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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