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109MEN'S’가 새로운 컬처 발신지로 다시 태어납니다

패션 빌딩 ‘109MEN'S’가 음식, 음악, 아트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발신하는 공간으로 리뉴얼 오픈. ‘시부야의 자극.’을 컨셉으로 내걸고 신규 점포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개성적인 요리를 자랑하는 7층 ‘MAG7(맥 세븐)’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식 김밥 체험 교실도 개최하는 ‘오니기리 Bar 시부타니엔’, 마루노우치의 유명 점포 ‘수타 소바 이시즈키’가 운영하는 창작 소바점 ‘고치소 소바 소라’ 등에서 본격적인 요리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개방하지 않았던 옥상이 음악과 아트 이벤트 등을 펼치는 무대 ‘MAG's PARK’로 등장.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스크램블 교차로의 경치는 꼭 보시길 권합니다. ‘MAGNET(자석)’처럼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시부야의 최신 컬처를 꼭 체험해 보세요.

MAGNET by SHIBUYA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