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에서 스미다가와 강을 건넌 곳에 있는 지역은 일찌기 활기를 잃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2011년 '도쿄 스카이트리' 개업을 계기로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뒷골목에는 노포 레스토랑과 아담한 민가, 게이샤 찻집도 있는 한편, '도쿄 스카이트리'의 인기에 힘입어 세련된 카페나 부티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힌트
'도쿄 스카이트리'는 아사쿠사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약 15분이면 도착합니다
해외에서 오신 관광객은 줄을 서지 않고 전용 카운터 'Fast Skytree Ticket Counter'에서 Fast Skytree Ticket을 구입해 전망대로 갈 수 있습니다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은 땅이 평탄해 자전거 타기에 좋습니다. 자전거는 아사쿠사에서 렌탈할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렌타사이클 스테이션은 아즈마바시 다리 옆에 있는 '스미다공원 자전거 주차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