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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July 16, 2026
도쿄의 여름은 무덥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계속돼, 낮에 관광하면 체력이 금방 소모됩니다. 그런 여름철 도쿄를 즐기려면 자주 수분을 보충하고, 양산이나 모자를 잘 활용하고, 쿨링 상품을 휴대하는 등 기본적인 더위 대비가 필수입니다.
철저히 대비하면서 장소와 시간대를 잘 선택하면, 여름에도 쾌적하게 도쿄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더운 계절을 잘 이겨내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기온이 높은 낮에 외출할 때는 자주 휴식을 취하고, 땀을 흘렸을 때는 간편하게 염분을 보충할 수 있는 소금 태블릿이나 스포츠 음료로 수분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냉감 스프레이와 냉각 시트, 목을 시원하게 해주는 넥쿨러, 휴대하기 편리한 핸디 손풍기 등 다양한 더위 대비 용품을 잘 활용하여 온열질환을 예방하면서 도쿄 관광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음료를 들고 다니면서 자주 수분을 보충한다
소금사탕
휴대 미스트
땀 닦는 시트
넥쿨러한여름 낮에는 에어컨이 설치된 시설이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 수족관입니다. 실내에서 쾌적하게 지내면서 일상과 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샤인 수족관의 펭귄
스미다 수족관의 수조
녹음이 우거진 정원이나 공원도 추천합니다. 그늘이 많은 장소라 낮에도 시원함을 느끼며 지낼 수 있습니다.
리쿠기엔 정원
하마리큐 별궁 온시 정원
대자연 속에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는 다마 지역도 추천합니다. 특히 오쿠타마 지역은 산과 청류, 숲이 풍부해 도심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미타케산이나 아키가와 계곡 등에서는 나무에 둘러싸인 산책로와 계곡 주변의 풍경을 감상하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전철로 갈 수 있는 곳이라 당일치기로 방문하기 편한 점도 매력입니다.
미타케산의 청류
아키가와 계곡의 출렁다리
도쿄 도내에서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더운 시기에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장소로서 공공시설과 상업시설 등을 중심으로 ‘쿨링 스팟’이 각지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 상업시설 등에는 냉방설비가 갖춰져 있어 관광 도중에 휴식하기에 딱 좋습니다.
또한 도쿄도에서는 급수기가 설치된 공공시설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지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급수기에서 물을 마시거나 병에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철의 즐거움 중에는 보기에도 시원한 일본의 차가운 음식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는 부드러운 얼음 위에 시럽이나 과일을 얹은 빙수입니다. 최근에는 전문점도 늘어나 말차와 화과자를 조합한 메뉴 등 일본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매끄럽게 먹기 편한 소면, 차가운 우동, 육수 향이 상큼한 차가운 오뎅, 은은한 단맛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안미쓰와 도코로텐 등 여름 특유의 메뉴가 많습니다. 관광지나 상업시설의 식당에서도 가볍게 맛볼 수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 시원하게 도쿄 관광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빙수
차가운 우동
여름의 차가운 오뎅
안미쓰낮 시간의 더위를 피해 저녁부터 밤까지 관광하는 것도 여름 도쿄의 매력입니다.
특히 주목하고 싶은 곳은 야간 특유의 연출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또한 여름에는 나이트 이벤트(정원의 조명 연출, 야시장)와 축제 등 기간 한정 행사도 열립니다. 시원한 시간대에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청의 프로젝션 매핑 ‘Tokyo Night & Light’
THE ROOF SHIBUYA SKY무더운 계절이라도 방법을 찾으면 도쿄 관광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린 포인트를 염두에 두고 나에게 맞는 여름철 도쿄 즐기기 방법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