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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 | 오후 1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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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 약 3시간 30분 |
실제 비용 | 960엔 (내역: 참가자 1인당 180엔+동행 가이드 2인분 780엔) |
출발시간 | 오전 10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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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 약 2시간 30분 |
실제 비용 | 900엔 (내역: 참가자 1인당 180엔+동행 가이드 2인분 720엔) |
가스미가세키에서 히비야, 마루노우치 일대를 걷는 루트. 이 지역은 메이지 시대(19세기 말) 이래 일본 정치와 경제의 중심부 역할을 해 왔습니다. 1900년대 초부터 거리 조성이 시작되는 등 일본의 근대 건축을 아는 데 있어서 중요한 건물도 다수 남아 있습니다. 국회의사당도 그중 하나입니다. 근대 건축을 즐기면서 국회 내부 견학도 할 수 있습니다. (본회의 개최 기간을 제외)
*국회의사당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관
도쿄관광정보센터 신주쿠 고속버스 터미널 → 신주쿠역 또는 신주쿠산초메역 → 곳카이기지도마에역 → 국회의사당(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관) → 가스미가세키 관청가 → 히비야 공원 → 마루노우치나카도리 거리 → 마루 빌딩 → 도쿄역(해산)
*7~9월에는 날씨가 더운 관계로 히비야 공원, 마루노우치나카도리 거리, 마루 빌딩은 들르지 않지만, 볼거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해산 장소는 가스미가세키역입니다.
*요금은 각 루트를 안내할 때에 필요한 교통비 및 시설 입장료입니다.(가이드 2명분의 요금도 포함)
또한, 가이드가 해산 장소에서 신주쿠로 돌아오는 교통비도 포함됩니다.가이드 요금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