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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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March 1, 2024
※2024년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세쓰분(입춘 전날) 축제는 신춘을 맞이하는 의식. 오쿠니타마 신사의 세쓰분 축제에서는 매년 다양한 게스트를 초청한 콩뿌리기 의식이 성대하게 거행됩니다. 게스트를 초청한 콩뿌리기 의식은 오후부터 열리며, 스모 선수와 연예인, 스포츠 선수, 후추시의 마스코트 캐릭터 등이 등장해 “복은 안으로”라는 구호와 함께 콩을 뿌리며 복을 나누어 줍니다. 또한 참배길에는 콩을 뿌리는 사람들의 행렬도 볼 수 있습니다.
외곽지역
조후・후추 주변
이벤트 개최 상황, 시간, 요금 등의 최신 정보에 대해서는 각 이벤트 주최자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