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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년에 창건되어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 알려진 센소지 절. 절 주변의 현지 주민들은 물론 전국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7월10일에 참배하면 46,000일 참배한 것과 같은 효험이 있다고 하여, 옛날부터 특히 이 날에는 많은 참배객들이 모인다.
현재는 경내에 꽈리를 파는 가게가 약 100개나 집결하여, 시원한 풍경 소리와 더불어 화사한 주홍색 꽈리를 감상하면서 다양한 색상의 유카타(여름 전통의상) 차림으로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로 인하여 센소지 절은 시타마치(서민거리) 특유의 성황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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