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회관은 도쿄 시장이었던 고토 신페이의 고매한 이념에 공명한, 일본의 저명한 기업가 야스다 젠지로의 기부를 받아 1929년에 세워졌습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아 도쿄도 유형문화재(건조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피스 빌딩이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지는 않지만 도서관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히비야 공원의 남쪽에 있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 우치사이와이초역도에이 미타선A7 출구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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