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역사적인 공예품, 문학작품, 예술품 등 폭넓은 컬렉션을 둘러보자
고토 미술관은 세타가야의 가미노게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장소에 있습니다. 동아시아의 예술품, 공예품 등 폭넓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의 자랑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세계 최초의 소설이라고 여기고 있는 겐지모노가타리 그림 두루마리입니다. 전시는 통상 5월 첫째주만 개최됩니다.
그 외에도 유서 깊은 차도구와 정교하게 만들어진 도자기, 서예 등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1년에 6~7회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개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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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일반요금:1,100엔
현금VISAJCBMASTERAMEX
전시회나 상영에 따라 요금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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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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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시설전면 금연주차장인터넷 접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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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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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용(휠체어 사양)주차장 있음휠체어용 경사로 있음다기능 화장실(누구나 사용 가능)장루설치환자용(간이식)손잡이 설치 화장실기저귀 교환대 있음유아고정의자 또는 유아용 의자 있음휠체어 렌탈 서비스베이비카 렌탈 서비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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