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의 피로해소를 위해 세워진 세련된 공간
아오야마에 있는 ‘스파이럴’은 전시공간, 라이프 스타일 숍, 레스토랑 등이 있는 복합 문화시설입니다. 퍼포먼스나 토크 이벤트는 유료인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스파이럴 가든(스파이럴 1층)에서 무료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스파이럴은 1980년대 일본의 대표적인 모던 건축물로, 건축가 마키 후미히코가 '생활과 아트의 융합'을 테마로 만든 건물입니다. 1층에 있는 카페에서 한가로이 휴식을 취한 후, 시원스럽게 트여있는 나선형 경사로를 따라올라 2층에서 이벤트를 구경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오모테산도역긴자선지요다선한조몬선B1 출구도보 1분
개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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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20:00
※계절, 시기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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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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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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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용 경사로 있음엘리베이터휠체어 대응 엘리베이터다기능 화장실(누구나 사용 가능)기저귀 교환대 있음수유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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