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잇는 다리
히지리바시는 간다가와에 설치된 현대적인 아치교입니다. 도쿄의 랜드마크로 기타구 다키노가와 오토나시바시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다리 자체는 신성한 것이 아니지만, 2개의 성당을 잇고 있습니다. 북쪽에는 도쿠가와 막부의 관인을 위한 학문소였던 유시마 성당이, 그리고 남쪽에는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비잔틴 양식의 도쿄 부활 대성당(니콜라이 성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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