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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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December 14, 2023
히노하라촌의 산간부에 숨겨져 있는 비탕, 자노유 온천 다카라소. 오랜 옛날에 상처를 입은 큰 뱀이 강가에서 솟아나는 온천에 몸을 담그고 상처가 나았다고 전해집니다. 그래서 자노유(뱀의 탕)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온천을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정적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쌓여있는 피로를 씻어내십시오. 이 온천은 치유력이 있어 특히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피로를 풀고 난 후에는 현지에서 난 야채류와 신선한 어패류를 사용한 식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체크인:15:00
체크아웃: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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