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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November 14, 2023
사원을 건립한 인물을 신으로 모신 신사
아사쿠사 신사는 신이 된 3명을 모신 신사입니다. 이 3명은 지식인이었던 하지노 마쓰치와 다른 2명의 형제 어부 히노쿠마노 하마나리와 다케나리입니다. 이 3명은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센소지 절의 창건에 관여하여 일생을 바쳤기 때문에 모셔지게 되었습니다.
아사쿠사 신사와 그 주변에서는 신도 축제가 많이 열립니다. 이 신사는 제2차 세계대전의 도쿄 공습 때 피해를 벗어난 일도 있어, 일본 정부로부터 1951년에 중요 문화재로 지정받았습니다. 유명한 센소지 절을 방문할 때는 이 신사에도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영업시간, 정기휴무, 요금 등의 최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또는 시설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