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를 통해 비친 수십년간의 스모 역사
료고쿠역 남쪽에 있는 스모 사진 자료관은 쇼와시대(1926-1989) 초기부터 1986년까지 촬영된 스모 관련 사진과 목판화 그밖에 스모와 관련된 물건 등의 수집품을 통해 지난 100년 이상 일본의 국기인 스모의 역사를 기록해왔습니다.
통상 이 자료관은 화요일에만 개관하고 있습니다. 단 1월, 5월, 9월 스모가 도쿄에서 열리는 2주간은 매일 개관합니다. 원래 주차장이었던 장소를 이용해 전시하고 있기 때문에 공간이 좁습니다.
영업시간, 정기휴무, 요금 등의 최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또는 시설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