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전할 역사를 담은 시설
도쿄도 위령당은 1923년의 관동대지진과 도쿄 대공습에 의해 사망한 사람들의 유골을 안치한 위령시설입니다. 이 위령당은 드넓은 푸르른 녹지대에 화단과 모뉴먼트, 추모비가 있는 요코아미쵸 공원에 있습니다.
방문객은 전쟁과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도쿄도 위령당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목적으로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오기도 하지만, 세계평화와 대재해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교육적 목적으로 방문해야 할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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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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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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