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새로운 아트 명소
일본 최초의 빌딩 고층 미술관으로서 1976년에 개관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도고 세이지 기념 손포재팬 닛폰코아 미술관’이 부지 내에 신축된 미술관동으로 이전하여 ‘솜포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2020년에 오픈.
작품 하나 하나를 차분하게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미술관 컬렉션을 대표하는 고흐의 “해바라기”도 작품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전시 방법으로 상설 전시된다.
부드러운 곡선을 기조로 한 건축 디자인의 이 미술관은 새로운 아트 랜드마크로서 주목받고 있다.
- 신주쿠역JR 선도쿄메트로도영선오다큐선게이오선세이부선서쪽 출구도보 5분
개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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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현금VISAJCBMASTERAMEX은련카드
전시회나 상영에 따라 요금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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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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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시설주차장인터넷 접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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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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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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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용(휠체어 사양)주차장 있음자동문 입구휠체어용 경사로 있음엘리베이터휠체어 대응 엘리베이터다기능 화장실(누구나 사용 가능)장루설치환자용(간이식)손잡이 설치 화장실기저귀 교환대 있음휠체어 렌탈 서비스수유실 있음필담 가능휠체어 사용자용 객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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