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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October 17, 2023
거북이와 말을 해보자
오가사와라 해양 센터(통칭 '우미가메(바다거북) 센터)는 1982년에 개설하여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야생생물, 특히 푸른바다거북과 혹등고래의 보전활동과 조사연구를 전문으로 하며, 바다거북 사육과 알 보호, 한 살이 될 때까지 키운 새끼 거북의 방류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일년 내내 병에 걸리거나 상처를 입은 바다거북을 보호하고 회복시키는 외에도, 새끼 거북의 부화와 바다로의 방류를 돕고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생물 사진을 찍는 것 만으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바다거북과 어울리는 체험이 가능한 바다거북 교실(2시간 코스, 여름철은 3시간 코스도 실시)을 신청해 보십시오. 또한 바다거북의 퍼피 워커(4~6월 접수)가 되면 약 1년 동안 스태프가 보낸 바다거북의 성장에 관한 사진과 최신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영어로의 서포트나 정보는 한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개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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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6:00
※계절, 시기에 따라 다름
- 휴무일:
비정기 휴무
※오가사와라마루 출항 중(성수기 착발 운항 시에는 매일 영업)
영업시간, 정기휴무, 요금 등의 최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또는 시설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