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ASHITA PARK

도쿄도시부야구진구마에 6-20-10

시부야의 활기 속에서 기운을 얻어 충전하자

MIYASHITA PARK는 진화를 거듭하는 도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1953년(쇼와 28년)에 개설된 이 공원은 1960년대에 도쿄 최초의 옥상공원으로 정비되었고, 지금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가진 시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힌트

쇼핑을 하거나 카페에서 편하게 쉬자
시부야구립 미야시타 공원에서 스케이트보드 파크나 볼더링을 즐기자
풍성한 녹음을 자랑하는 옥상공원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자
피로를 풀고 싶다면 공원에 있는 호텔 ‘sequence MIYASHITA PARK’를 이용하자

전체 길이가 약 330m나 되는 상업시설 “RAYARD MIYASHITA PARK”에는 수많은 상점과 레스토랑, 골목길 가게들이 있습니다. 약간의 리테일 테라피를 해 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사람들을 구경하거나 독서를 즐기기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옥상에 있는 시부야구립 미야시타 공원에는 스케이트장, 볼더링 월, 샌드 코트가 마련돼 있어 도쿄 한가운데서 비치 발레를 하는 독특한 체험도 가능합니다. 물론 공원에 필수적인 탁 트인 녹음 공간도 있어 활기찬 시부야 지역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MIYASHITA PARK에는 호텔도 있어 숙박이나 거리 산책의 거점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행하는 푸드와 패션이 집결하는 하라주쿠와 복고풍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시부야 요코초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