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노즈 아일은 '아트가 되는 도시, 하트가 있는 도시'를 컨셉으로 아트가 숨 쉬는 도시 조성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 맨홀에는 덴노즈 거리 전체를 무대 삼아 벽화와 입체 아트를 전시하는 일본 내 최대 규모의 벽화 프로젝트 'TENNOZ ART FESTIVAL'의 작품 일부가 그려져 있습니다. 예술가들의 벽화와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맨홀과 함께 예술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TENNOZ ART FESTIVAL
©TENNOZ ART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