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나미 애니메이션 뮤지엄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아트의 풍부한 역사를 탐색합니다
처음 애니메이션이 일본에 건너온 것은 1900년대 초였지만, 붐이 일어난 것은 반세기 정도 지나서였습니다. 1963년에 일본 최초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시리즈 〈우주소년 아톰〉의 대히트를 계기로 많은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또한 〈우주소년 아톰〉의 미래적인 세계관과 깊이 있는 스토리, 그리고 자유로운 발상은 이후 일본 애니메이션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스기나미 애니메이션 뮤지엄은 데즈카 오사무의 우주소년 아톰 등에서 시작하여 애니메이션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전체를 해설합니다. 참가형 워크숍, 시어터에서 상영회도 개최합니다. 유명하여 예약하기 어려운 지브리 미술관보다는 작지만, 스기나미 애니메이션 뮤지엄은 입장이 무료이며 영어로 투어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오기쿠보역JR 주오선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오기쿠보케이사쓰쇼마에 버스정류장도보 2분
개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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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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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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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시설전면 금연인터넷 접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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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영어중국어(간자체)중국어(번자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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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문 입구엘리베이터휠체어 대응 엘리베이터장루설치환자용(간이식)기저귀 교환대 있음수유실 있음필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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