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관광을 즐기는 꿀팁
How to “Hello Tokyo”

관광하면서 생긴 쓰레기는 버릴 수 있다는 표시가 있는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주변에 쓰레기통이 없으면 가지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쓰레기는 본인이 치우고, 쓰레기통이 없을 때는 가지고 돌아가는 것이 매너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주변 사람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촬영 금지 구역에서는 사진 말고 추억만 가지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상대방의 허락을 받은 다음에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변을 잘 살피시기 바랍니다.

공공시설이나 전철, 버스 등과 같은 교통기관에서는 목소리를 낮추시기 바랍니다. 핸드폰 통화는 자제합니다.

공공장소에서는 큰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매너입니다.

가게 앞이나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줄을 서고 끼어들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순서를 기다릴 때는 줄을 서는 것이 매너입니다. 이미 줄을 서고 있는 친구나 가족과 합류할 때는 새치기를 하지 말고 다시 맨 뒤에 줄을 서야 합니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그 가게 음식만 먹습니다. 그 가게가 제공하지 않은 다른 음식을 먹는 일은 삼가 바랍니다. 먹다 남은 음식의 포장은 기본적으로 불가합니다.

음식점의 규칙을 지키는 것이 매너입니다. 모르는 경우는 종업원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화장지는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변기에 넣어 물과 함께 내립니다. 다음에 이용할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공중화장실은 깨끗하게 사용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시설에 따라서는 신발 차림으로 들어갈 수 없는 곳도 있습니다. ‘다타미’ 등 일본의 전통적인 바닥의 감촉을 발로 느껴 보세요.

실내에 들어갈 때나 다타미 위에서는 신발을 벗는 습관이 있습니다. 모르는 경우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음식점, 택시, 쇼핑 장소 등에서 돈을 낼 때는 팁 대신 웃는 얼굴로 ‘아리가토’ 인사를 하시면 됩니다.

음식점이나 쇼핑 장소에서는 기본적으로 팁을 주는 습관이 없습니다.

절이나 신사 등에 있는 역사적인 문화재는 매우 섬세합니다. 만지면 안 되는 것은 눈으로만 보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문화재 등을 훼손한 경우는 법률상의 벌칙이 부과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