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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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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December 2, 2019

무거운 여행가방을 들고 도착 게이트를 나와서 러시아워의 거리로 나갈 것을 생각하면, 도쿄에 도착한 흥분도 곧바로 식어 버립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수하물을 보내고, 스트레스 없이 빈 손으로 거리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하네다’나‘나리타’국제공항은 모두 수하물 배달소가 있으므로, 이곳에 가방이나 여행가방을 맡겨서 자신이 묵을 장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부터 편하게 거리를 돌아볼 수 있고, 아이를 동반한 여행인 경우에는 특히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수하물은 다음날 도착하기 때문에 첫날분 옷은 반드시 따로 챙겨둡시다. 경우에 따라서는당일 배달이라는선택지도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공항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가방을 다음 목적지로 보내거나 귀국 시 공항으로 되돌려 보낼 수 있는 서비스도 많기 때문에,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해 봅시다. 호텔에 숙박하고 있지는 않지만 도쿄에서 짐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자신의 가방을 지정한 편의점에 가지고 가면 희망하는 목적지로 짐을 배달해 줍니다.

수하물을 가지고 이동한다고 해도 대부분의 역에 코인로커가 있기 때문에, 짐을 일시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도쿄의 주요 역에는 벽면 전체에 다양한 사이즈의 로커가 있지만, 인기가 많아 금새 빈자리가 없어진다는 점도 기억해 둡시다. 대부분의 로커에는 100엔 동전과 500엔 동전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동전을 몇 개 지참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주요 환승역을 포함한 많은 역에서는 로커 사용료 결제에 ‘Suica’나‘PASMO’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IC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로커의 경우 터치패널과 Suica/PASMO 사용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적힌 라벨이 붙어 있습니다(경우에 따라 Suica 또는 PASMO 중 하나만 표시되어 있어도, 실제로는 어느 쪽이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치패널로 빈 로커를 찾아서 Suica/PASMO 결제를 선택한 다음에 짐을 넣습니다. 짐을 꺼낼 때는 넣었을 때 사용한 것과 같은 Suica/PASMO를 패널에 터치하면 로커가 열립니다. 순서는 이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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