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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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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February 28, 2019

강변을 산책하면서 볼 수 있는 도시의 유행, 문화, 자연 … 다양한 도쿄의 모습

도심의 콘크리트 정글 사이로 흐르는 여러 강을 따라 산책합니다. 걸으면서 도시 곳곳을 탐험해 보는 것도 경치를 즐기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스미다가와 강변의 예스러운 거리에서 출발하여, 메구로가와 강변의 트렌디한 거리, 다마가와 강변의 고급스러운 거리, ‘도도로키 계곡’의 시원한 자연까지, 걸으면서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이 많다는 사실에 놀라실 겁니다.

힌트

  • 스모의 거리 료고쿠로 가는 도중에 도쿄의 서민거리 아사쿠사 산책
  • 초봄의 메구로가와 강변에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
  • 여름철 다마가와 강에서 열리는 ‘다마가와 불꽃놀이’에 몰려든 사람들 사이에서 축제 열기를 만끽
  • ‘도도로키 계곡’의 고요하고 서늘한 골짜기를 트레킹

 

서민거리 지역에서 접하는 일본의 역사

현대적인 ‘도쿄 스카이트리’에 인접한 도쿄의 서민거리 아사쿠사에서 스모의 거리 료고쿠까지 스미다가와 강변을 따라 걸어봅니다. 산책만 한다면 30분 정도로 끝나지만, 강변길 여기저기에 흥미로운 장소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반나절 정도는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징적인 명소 ‘센소지 절’을 보고 난 다음에 아사쿠사의 ‘나카미세 상점가’를 걸으면서 쇼핑이나 음식을 즐기고, 귀중한 전통공예품을 취급하는 상점과 유행을 타는 새로운 상점이 공존하는 조용한 명장 거리 구라마에와 아사쿠사바시도 들러봅니다. 료고쿠에서는 ‘에도 도쿄 박물관’과 ‘스모 박물관’에서 일본의 역사를 배우고, 스모 선수들이 즐겨 먹는 ‘잔코나베’라는 전골요리를 먹고 배고픔을 달래줍니다.

도쿄 굴지의 꽃구경 명소에서 아트 갤러리와 세련된 카페 둘러보기

메구로가와 강변을 따라 걷는다면 유행을 앞서가는 세련된 나카메구로 지역에서 시작합니다. 패션 숍과 아트 갤러리 등을 비롯해 지금 유행하는 강변 카페와 식당이 많습니다. 뒷골목에 숨어 있는 숍을 둘러보면 깜짝 놀랄만한 발견을 할 수도 있습니다. 산책 도중에 카페에 들르거나, ‘메구로구 미술관’에도 들어가 봅니다. 산책만 한다면 30분 정도로 끝나지만, JR 야마노테선이 지나는 고탄다과 오사키까지 걸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봄에 방문하면 메구로가와 강변의 벚나무 가로수가 아름다운 핑크색으로 물들고, 나카메구로 지역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노점 음식이나 맥주,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와 현 경계에 있는 가나가와의 모던 에리어

전체 길이가 138km나 되는 다마가와 강을 따라 5km 정도 한가롭게 산책합니다. 도큐 전철 도요코선, 메구로선, 다마가와선이 지나는 ‘다마가와’역을 출발하여 우드데크 산책로와 강변의 길을 따라 고급 주택가인 후타코타마가와의 쇼핑 구역을 향해 걸어갑니다. 이 근처에는 카페, 레스토랑, 바가 많기 때문에 1시간 정도 걸은 다음에 어디서든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도쿄를 방문하신다면, 도쿄에서 가장 유명한 불꽃놀이 중 하나인 ‘다마가와 불꽃놀이’는 꼭 보셔야 합니다.

도쿄의 계곡에서 자연의 시원함을 만끽

시부야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도도로키 계곡’의 조용하고 서늘한 계곡에서 짧지만 즐거운 산책을 합니다. 1.2km에 걸친 오솔길은 계곡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확실히 기온이 낮아져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야자와가와 강의 잔잔한 흐름과 새소리는 시부야의 소음을 말끔히 씻어줍니다. ‘잔디 광장’에서 피크닉을 하셔도 좋고 ‘도도로키 부동존’ 절에 가 보셔도 좋겠습니다. 절에는 계곡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우드데크 전망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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