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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July 7, 2026
도쿄에서는 여름이 되면 비어가든, 루프탑 바, 야외 테라스 등 다양한 오픈 에어 명소가 활기를 띱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비어가든부터 세련된 루프탑 바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도쿄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시즌은 보통 4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딱 맞는 개방적인 장소를 발견할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비어가든 시즌은 보통 빠르면 4월 무렵부터 9월 말경까지입니다.
백화점 옥상은 보통 어린이가 놀 수 있는 광장 등이 있는 조용한 장소이지만, 여름밤에는 전구와 제등으로 장식되고, 바비큐의 구수한 냄새 속에서 식사와 대화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번화한 이케부쿠로의 ‘도부 백화점’, 코리안 스타일의 ‘이케부쿠로 파르코 등 제각각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이들에게는 휴양지 느낌의 글램핑 옵션을 완비한 신주쿠의 ‘루미네 에스트’가 인기입니다. 또한 롯폰기의 ‘도쿄 미드타운’에서는 다수의 미술관으로 둘러싸인 넓은 오픈 스페이스에서 편하게 쉬면서 세련된 칵테일과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에는 개방감 있는 야외 다이닝이나 루프탑 바 등 다양하게 오픈 에어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많습니다. ‘안다즈 도쿄’의 루프탑 바에서는 도쿄를 한눈에 바라보는 절경과 더불어 제철 과일과 티를 사용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고품격 시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부야 스카이’ 옥외 전망 공간에서는 12월 25일(금)까지 기간 한정으로, 도쿄의 절경을 만끽하면서 음악과 드링크, 스낵을 즐길 수 있는 ‘THE ROOF SHIBUYA SKY’가 오픈합니다.
‘안다즈 도쿄’의 루프탑 바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다카오산 비어 마운트’는 등산객들로 붐비는 다카오산의 해발 약 500미터 높이에 있는 비어가든입니다. 간토 평야에 펼쳐진 도쿄의 빌딩숲과 야경을 눈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무한리필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본의 각종 맥주를 갖추고 있으며, 현지 수제맥주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예년 봄부터 초겨울에 걸쳐 영업합니다.
전통적인 비어가든을 체험하고 싶다면 메이지진구 신사 안에 있는 아름다운 레스토랑 ‘메이지 기념관’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름에는 넓은 잔디밭 위에 ‘비어테라스 세키레이’가 오픈합니다. 일식과 양식이 융합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카오산 비어 마운트
비어테라스 세키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