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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세타가야 보로이치는 1578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현재는 도쿄도의 무형 민속문화재의 하나로서 정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보로’란 낡은 천 조각을 의미합니다. 옛날에 이 시장에서는 보로가 주로 거래되었기 때문에 ‘보로이치’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많은 출점자들이 일용품과 액세서리, 장난감, 식물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가게를 둘러보면서 갓 만든 떡의 일종인 ‘다이칸모치’를 먹고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보로이치의 여운이 남아 있는 골동품 가게와 헌옷 가게도 줄지어 들어섭니다.
일정 :
2024년 12월 15-16일
2025년 1월 15-16일
개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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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개최 상황, 시간, 요금 등의 최신 정보에 대해서는 각 이벤트 주최자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