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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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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2, 2018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는 도쿄의 일상

아침형 사람에게도 시차 적응 때문에 힘든 사람에게도 도쿄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소음이 거의 없을 때 인기 명소나 주변 지역을 둘러보려면 아침 시간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아침에는 도쿄의 가장 중요한 문화시설의 일상이 시작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든든하게

일본에서 도쿄만큼 다양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아침식사를 거르고 하루 관광을 시작할 수는 없습니다. 크림과 같은 느낌의 에그 베네딕트는 이름도 딱 맞는 롯폰기 힐즈의 ‘에그셀렌트(eggcellent)’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오모테산도의 도큐 플라자 7층 ‘빌즈’에서는 경치를 즐기면서 최고의 리코타 팬케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기 가게이므로 예약을 하시는 게 좋지만, 테이크아웃을 좋아하시는 분은 ‘불랑주’ 또는 벨기에에서 탄생한 ‘르 빵 코티디앙’에서 갓 구운 바게트와 패스트리를 사면 됩니다. 도요스시장에서 참치 경매를 구경하신 후에는 신선한 초밥으로 아침 식사를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스모 아침훈련 견학

실제 경기를 통해 박력이 넘치는 스모를 보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대회 기간 이외의 시기에 일본을 방문한다면, 그 대신 훈련 모습 견학만 해도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대부분의 스모베야(스모 선수들의 합숙소 겸 훈련장)는 도쿄의 료고쿠 국기관 근처에 있으며, 스모 선수들의 하루는 아침 일찍부터 시작됩니다. 니혼바시에 있는 ‘아라시오베야’도 견학할 수 있습니다. 연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큰 소리는 내지 말고 전자기기의 전원은 끄고 견학해 주십시오.

조용한 시간을 즐긴다

9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는 도쿄에서 나홀로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없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메이지진구 신사’나 ‘센소지 절’ 등 도쿄의 인기 있는 신사나 절 중에는 24시간 열려있는 곳도 있으므로 조용한 아침 산책에 안성맞춤입니다. ‘고쿄(황궁)’의 해자 주변과 녹음이 우거진 ‘요요기 공원’의 오솔길을 달리고 있는 조깅 애호가들 사이로 살짝 합류할 수도 있습니다. 보다 영적인 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분쿄구 ‘린센지 절’의 무료 좌선회에 참가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전에 자리가 있는지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중탕에 간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방식에 따라 대중탕에 가서 대도시 탐험을 떠나기 전에 발이나 근육을 풀어주는 체험을 해 보십시오. 대부분의 시설은 오후부터 문을 열어 밤 늦게 문을 닫지만, 일부 대중탕은 오전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정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대중탕 ‘쓰바메유’는 예스러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수건과 비누를 지참하면 대중탕에서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넓고 호화로운 곳으로 가고 싶다면 ‘도쿄 오다이바 오에도 온센모노가타리’(숙박 가능)나 ‘도쿄 돔 천연온천 스파 라쿠아(Spa LaQua)’에 가시면 됩니다. 다양한 종류의 욕탕과 스파 트리트먼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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