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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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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pril 2, 2018

도심의 성지

에도성터에 지어졌으며, 지요다구 중심부에 위치한 이 오아시스는 1869년에 황실의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주변은 깨끗이 손질된 식물과 꽃으로 가득한 정원, 해자, 에도성의 유적이 있으며, 대도시의 번잡함을 떠나 잠시 쉬었다 가는 장소로 최적입니다.

힌트

  • 일반적으로 입장이 허가되지 않은 구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투어를 신청합니다
  • 조깅화를 가지고 가서 황궁 주변 길을 달려 봅니다
  •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정원에서 수국과 철쭉 등 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궁전

황궁은 천황의 거처이며, 평소에는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이 일본 천황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는 1년에 두 번 있습니다. 1월 2일에 황실 사람들을 보면서 짧은 인사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매우 큰 혼잡이 예상되므로, 오전 9시 30분에 열리는 정문(니주바시 문)에는 일찍 도착합니다. 짐은 줄이고 편안한 신발을 신으면 좋습니다. 또 다른 하루는 12월 23일 현 천황의 생일입니다. 동일한 문을 통과해 방문록에 서명을 합니다. 오전에 황족들의 행차를 볼 수 있습니다.

황궁 참관

새해 축하와 생일 외에도 부지 내를 돌아보는 투어는 궁내청을 통해 쉽게 신청할 수 있어, 줄을 서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투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실시되고 있습니다. 정원에 여유가 있는 경우 당일 접수가 진행되며, 오전 투어는 오전 9시부터이고, 오후 투어는 오후 12:30부터 정리권이 배포됩니다. 투어는 75분 동안 이루어지지만, 건물 내부는 참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황궁이나 연꽃 연못 해자를 바라보며 니주바시 다리를 건너 야마시타 거리를 산책할 수 있으므로, 꼭 체험해 보세요.

히가시교엔 정원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일본정원은 방문하기 편리하여, 황궁의 중심부보다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정원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녹음 속에 이 지역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에도성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350여 년 전에 소실된 천수각의 돌담을 바라보거나 오르기도 합니다. 벚꽃, 붓꽃, 해바라기 등 일년 내내 계절에 따라 40여 종의 꽃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제대로 준비해 보고 싶은 분은 궁내청 사이트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주변 관광

주변 지역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최근에 복원 및 복구된 ‘도쿄역사’는 꼭 구경하셔야 합니다. 황궁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는 역 바로 옆에 있는 일본우편 빌딩 ‘JP 타워’로 갑니다. 여기서는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배가 출출하면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황궁 근처에는 국립극장이 있어, 가부키나 노 연극 등 일본의 전통예능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에서는 상설전과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극히 일부만 소개해 드렸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돌아보시면서 도쿄의 한가운데에서 나만의 특별한 추억을 꼭 만들어 보세요.

메인 화면 > 스토리・가이드 > 도쿄 고쿄(황궁)의 고귀한 경관 - 황실 궁전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