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나의 도쿄 가이드

흥미로운 페이지가 있으면 하트 버튼을 클릭해서 나의 '즐겨찾기'에 저장하세요!

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

Updated: August 2, 2019

도심의 성지

에도성터에 지어졌으며, 지요다구 중심부에 위치한 이 오아시스는 1869년에 황실의 거주지가 되었습니다. 주변은 깨끗이 손질된 식물과 꽃으로 가득한 정원, 해자, 에도성의 유적이 있으며, 대도시의 번잡함을 떠나 잠시 쉬었다 가는 장소로 최적입니다.

※일부 장소에는 출입 제한이 실시되고 있습니다.(2019년 11월경까지 예정)

힌트

  • 일반적으로 입장이 허가되지 않은 구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투어를 신청합니다
  • 조깅화를 가지고 가서 황궁 주변 길을 달려 봅니다
  •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정원에서 수국과 철쭉 등 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궁전

황궁은 천황의 거처이며, 평소에는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이 일본 천황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는 1년에 두 번 있습니다. 1월 2일에 황실 사람들을 보면서 짧은 인사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매우 큰 혼잡이 예상되므로, 오전 9시 30분에 열리는 정문(니주바시 문)에는 일찍 도착합니다. 짐은 줄이고 편안한 신발을 신으면 좋습니다. 또 다른 하루는 2월 23일 현 천황의 생일입니다.

황궁 참관

새해 축하와 생일 외에도 부지 내를 돌아보는 투어는 궁내청을 통해 쉽게 신청할 수 있어, 줄을 서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투어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실시되고 있습니다. 정원에 여유가 있는 경우 당일 접수가 진행되며, 오전 투어는 오전 9시부터이고, 오후 투어는 오후 12:30부터 정리권이 배포됩니다. 투어는 75분 동안 이루어지지만, 건물 내부는 참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황궁이나 연꽃 연못 해자를 바라보며 니주바시 다리를 건너 야마시타 거리를 산책할 수 있으므로, 꼭 체험해 보세요.

히가시교엔 정원

월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공개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일본정원은 방문하기 편리하여, 황궁의 중심부보다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정원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녹음 속에 이 지역의 원래 모습을 보여주는 흔적들을 볼 수 있습니다. 과거 에도성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350여 년 전에 소실된 천수각의 돌담을 바라보거나 오르기도 합니다. 벚꽃, 붓꽃, 해바라기 등 일년 내내 계절에 따라 40여 종의 꽃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제대로 준비해 보고 싶은 분은 궁내청 사이트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주변 관광

주변 지역에도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습니다. 최근에 복원 및 복구된 ‘도쿄역사’는 꼭 구경하셔야 합니다. 황궁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는 역 바로 옆에 있는 일본우편 빌딩 ‘JP 타워’로 갑니다. 여기서는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배가 출출하면 식사도 할 수 있습니다. 황궁 근처에는 국립극장이 있어, 가부키나 노 연극 등 일본의 전통예능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도쿄 국립 근대미술관에서는 상설전과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극히 일부만 소개해 드렸습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돌아보시면서 도쿄의 한가운데에서 나만의 특별한 추억을 꼭 만들어 보세요.

메인 화면 > 스토리・가이드 > 도쿄 고쿄(황궁)의 고귀한 경관 - 황실 궁전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