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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12월 31일 밤에 신사나 절을 방문합니다. 사람들은 기도를 올리면서 새해를 맞이합니다. 이 습관을 하쓰모데라고 부릅니다. 또는 새해의 신을 집에서 맞이하고 새해 첫 나들이로서 하쓰모데를 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1월 세일 때 쇼핑을 하거나 다른 특별한 이벤트에 참가하면서 이 날을 마무리합니다. 이 시기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됩니다.
특히 메이지 천황과 쇼켄 황태후를 모시기 위해 창건된 메이지진구 신사에는 섣달 그믐날부터 1월 3일까지 수백만 명의 참배객들이 방문합니다.
일본의 오래된 관습인 하쓰모데에 여러분도 참가하셔서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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