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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도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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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September 30, 20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도쿄 도내 관광 시설 등에 있어서 일시 휴업이나 영업 시간 변경을 비롯해 이벤트가 중지되거나 연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각 시설 또는 이벤트의 공식 홈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쿄에는 개방적인 테라스 좌석이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도쿄 유수의 공원 안에도 있고, 얼핏 보면 눈에 잘 띄지 않는 길모퉁이 등 여러 곳에 있습니다. 최근에 오픈한 현대 감각의 건축이나 디자인의 가게도 있는 한편, 100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는 노포도 있습니다.
어느 가게든 경치가 훌륭하지만 특히 봄, 여름, 가을을 추천합니다. 몸에 좋고 특이한 메뉴는 시간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주함을 떠나 테라스 좌석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힌트

  • 도쿄 국립 박물관을 방문한 후에는 ‘우에노의 숲 PARK SIDE CAFE’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습니다
  • ‘라신 팜 투 파크’는 밤에 라이트업이 실시됩니다. 일몰 후에 꼭 가 보시기 바랍니다
  • ‘히비야 마쓰모토로’는 나쓰메 소세키도 손님이었습니다
  • ‘리틀 달링 커피 로스터즈’에 갈 때는 근처 꽃집도 꼭 들르시기 바랍니다

우에노의 숲 PARK SIDE CAFE(우에노 공원)

우에노 공원은 도쿄 유수의 입장객수를 자랑하는 공원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박물관, 미술관, 신사와 동물원 등의 시설도 매력적입니다. 공원의 중심, 어느 시설에서든 걸어서 바로 갈 수 있는 장소에 ‘우에노의 숲 PARK SIDE CAFE’가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 각종 메뉴들은 자연스러운 맛과 야채의 감칠맛을 최대한으로 살리고 있습니다. 차나 소프트 드링크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프레시 허브티가 인기입니다. 자연 소재로 만들어진 널찍한 테라스 좌석은 주변의 녹음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페는 공원에서 가장 넓은 길에 접해 있어 지나가는 행인들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영어 메뉴판도 있고,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대응해 주기 때문에 주문하기도 편합니다.

※요리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라신 팜 투 파크(미나미이케부쿠로 공원)

이케부쿠로는 도쿄 유수의 번화가이자 주요 환승역이기도 하지만, 대형 점포나 빌딩 사이로 자연이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라신 팜 투 파크’가 있는 미나미이케부쿠로 공원이 유달리 눈길을 끕니다. 테라스 좌석은 현지 주민들이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잔디광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전 중이라면 빵, 베이컨, 샐러드와 달걀프라이가 있는 ‘스페셜 모닝 플레이트’가 좋겠습니다. 점심시간이나 오후에 간다면 샌드위치나 와플을 추천합니다. 저녁 이후에는 수제맥주, 와인, 칵테일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고층 빌딩 사이로 저물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가볍게 한 잔 어떠세요? ‘라신 팜 투 파크’는 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습니다.

히비야 마쓰모토로 그릴&가든 테라스(히비야 공원)

짙은 녹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히비야 마쓰모토로’는 일본 최초의 서양식 공원인 히비야 공원 안에 있고, 가까이 다가가면 마치 별장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3층 건물인 이 레스토랑은 공원이 문을 연 1903년부터 줄곧 창업주 일가족이 경영해 왔습니다. 서양요리를 일본풍으로 재구성한 오므라이스나 카레 등의 양식을 중심으로 한 메뉴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화려한 꽃으로 둘러싸고 파라솔로 직사광선을 가려 주는 ‘그릴&가든 테라스’는 기분이 편안해지는 멋진 곳입니다. 점심시간에는 푸짐한 양식, 오후의 티타임에는 케이크, 밤에는 코스요리 등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메뉴가 제공됩니다.

리틀 달링 커피 로스터즈(쉐어 그린 미나미 아오야마)

리틀 달링 커피 로스터즈’는 공원, 점포, 공유오피스 등이 있는 다목적 시설 ‘쉐어 그린 미나미 아오야마’ 안에 있습니다. 인근에 사는 프리랜서 단골손님은 물론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중앙에는 널찍한 잔디광장이 있고, 그 주위를 나무의자와 절묘하게 배치된 나무가 둘러싸고 있습니다. 창고를 리모델링한 건물에 입주한 테넌트 중 하나가 ‘리틀 달링 커피 로스터즈’입니다. 일본 최고 레벨의 바리스타들이 커피콩 선정에서부터 로스팅, 추출까지 맡아 특별한 한 잔을 제공합니다. 원하신다면 커피 추출 방법도 핸드 드립, 아메리칸 프레스, 에스프레소 머신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커피와 곁들일 수 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나 페이스트리 등 한 손으로 먹을 수 있는 경식 외에 버거와 핫도그, 런치박스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런던 등 세계 각지에서 인기 폭발 중인 중화풍 버거 ‘파오’도 메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