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 구릉 지역에 재현된 조몬 시대의 움막집을 둘러본다
‘도쿄도 매장문화재 센터’는 도쿄 서부에 있는 다마 뉴타운 내에서 발견된 토기와 석기 등을 소장하고 있는 시설입니다. 전시홀에서는 출토품을 보면서 조몬 시대(기원전 10,000~300년) 등의 문화에 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지면서 즐길 수 있는 불피우기 도구와 토기 퍼즐 등이 설치된 체험 코너에서는 어린이도 신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설치된 유적 정원 ‘조몬촌’은 보존된 유적 위에 조몬 시대 취락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세 채의 수혈 주거 안에서는 정기적으로 불피우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몬 시대의 숲 모습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오다큐선 게이오타마센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 게이오 다마센터역게이오 사가미하라선동쪽 출구도보 5분
- 오다큐 다마센터역오다큐 다마선동쪽 출구도보 5분
| 개관시간 |
|
| 요금 |
|
| 시설정보 |
-
장애인용(휠체어 사양)주차장 있음자동문 입구엘리베이터다기능 화장실(누구나 사용 가능)기저귀 교환대 있음휠체어 렌탈 서비스수유실 있음필담 가능
|
영업시간, 정기휴무, 요금 등의 최신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또는 시설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