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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를 즐기다

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

코스: 2k540 AKI-OKA ARTISAN→ 아트 지요다 3331→ 스파이럴 →  시부야 히카리에 → ‘내일의 신화’

거리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퍼블릭 아트,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모은 샵 등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아트’를 키워드로 삼아 도쿄를 둘러봅니다. 이번에 주목한 명소는 6곳. JR ‘오카치마치’역과 ‘아키하바라’역의 고가철로 밑에 있는 2k540 AKI-OKA ARTISAN에서 출발해 도보로 아트 지요다 3331로 갑니다. 전철을 타고 오모테산도의 스파이럴에서 갤러리나 아트 샵을 방문합니다. 아트 명소가 가득한 ‘시부야’역이 최종 목적지입니다.

11:00 JR 야마노테선 ‘오카치마치’역 남쪽 출구

도보 4분
고가철로 아래로 ‘아키하바라’역 방향으로 갑니다.

11:04 지도상의 12k540 AKI-OKA ARTISAN

이곳은 ‘물건 만들기’를 테마로 한 시설. 유리공예나 주얼리 등 크리에이터의 작품을 판매하는 샵과 갤러리, 카페가 약 50채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정기 이벤트와 워크샵도 개최하고 있으므로 꼭 한번 참가해 보십시오. 공방을 갖춘 점포도 있어 바로 눈앞에서 작품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2k540 AKI-OKA ARTISAN의 매력입니다.

도보 5분
도쿄메트로 긴자선 ‘스에히로초’역 방향으로 가서 주오 도리 거리를 건넙니다.

12:30 지도상의 2아트 지요다 3331

폐교가 된 중학교를 이용한 아트 공간. 우드 데크로 이어진 공원에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휴식 장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 내부에는 아트 갤러리, 오피스, 카페 등이 들어서 있고, 전시회나 워크샵 등이 열리고 있습니다. 1층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돼 있어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 스페이스, 안쪽으로 깊숙히 이어진 갤러리, 작가의 작품이나 3331 오리지널 상품 그리고 서적 등을 판매하는 샵이 있습니다. 아트를 감상한 후에는 카페&레스토랑 Food Lab 3331로 갑니다. 엄선 야채를 사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보 3분
 

14:00 지도상의 3도쿄메트로 긴자선 ‘스에히로초’역

전철 21분 긴자선(시부야 방면)
 

14:21 지도상의 4도쿄메트로 긴자선 ‘오모테산도’역 B3 출구

도보 1분
 

14:22 지도상의 5스파이럴

‘생활과 아트의 융합’을 컨셉으로 한 복합문화시설. 갤러리와 다목적 홀을 중심으로 생활잡화 점포, 아트 작품을 감상하며 쉴 수 있는 카페 등이 들어서 있습니다. 뛰어난 건축물로도 유명해 1987년 ‘R.S. 레이놀즈상’을 수상했고, 미국 건축가 협회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 건축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스파이럴’이라는 이름은 나선 모양으로 슬로프가 설치된 인상적인 갤러리의 통층 구조에서 유래했습니다.

도보 12분
국도 246호선을 타고 시부야 방면으로. 길 도중에도 아트를 접할 수 있습니다.

16:15 지도상의 6시부야 히카리에 ‘8/’

시부야 히카리에의 8층에 이벤트 스페이스와 갤러리, 쉐어 오피스가 집결한 크리에이티브 스페이스 ‘8/’. 3개의 렌탈 갤러리로 구성된 ‘CUBE 1, 2, 3’(사진)에서는 아트나 공예작품의 전시회 및 지역의 전통ㆍ관광ㆍ특산물 프로모션 등의 흥미로운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현대 미술 갤러리 ‘고야마 도미오 갤러리’가 디렉션하는 ‘ART GALLERY’에서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방의 향토요리 등을 즐길 수 있는 ‘d47 식당’도 들어서 있어 일본의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도보 2분
‘시부야’역 남쪽 출구에는 큰 모아이 상이 있습니다. 이것은 1980년에 니지마 섬의 도쿄도 이관 100주년을 기념해 니지마 섬에서 선사한 것입니다.

18:00 지도상의 7‘내일의 신화’

JR선과 게이오 이노카시라선을 잇는 연결통로(시부야 마크 시티 내)에 설치된 ‘내일의 신화’. 길이 30m, 높이 5.5m의 이 작품은 예술가 오카모토 다로가 멕시코시티에 건설되고 있던 호텔의 의뢰를 받아 1968년부터 1969년에 걸쳐 제작했습니다. 묘사되어 있는 내용은 원자폭탄이 터지는 비극의 순간. 그러나 이 작품은 공포의 전율만을 표현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잔혹한 참사조차도 자랑스럽게 극복할 수 있고, 그리고 그 다음에야 비로소 “내일의 신화”가 탄생한다’라는 오카모토 다로의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도쿄메트로 긴자선과 마크 시티를 잇는 통로에서 바라보면 작품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이 지닌 압도적인 힘을 온몸으로 느껴 보십시오.

   
 

18:30 JR선, 도큐선, 도쿄메트로, 게이오 이노카시라선 ‘시부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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