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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서민거리에서 일본 전통문화 체험

여기서부터 본문입니다.

코스: 슌카엔 BONSAI 미술관 → 스미다 에도 기리코관 → 스모 박물관 →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 → 쓰키시마 몬자 스트리트

도쿄의 동부 지역인 스미다구, 에도가와구 그리고 주오구를 중심으로 도쿄의 서민거리에 전해져 온 전통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명소를 둘러봅니다. 100년 이상 이어져 온 전통이 시대에 맞추어 변화된 부분은 있어도 그 근간은 변함없이 계승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명소 하나 하나에 볼거리가 많아 제대로 둘러보기엔 시간이 부족한 매력적인 장소로 구성된 코스입니다.

10:00 JR 소부선 ‘고이와’역 남쪽 출구

게이세이 버스 76번(가사이/미즈에 방면 행) 승차 후 20분,
 
버스정류장 ‘게이요구치’에서 도보 2분
 

10:30 1슌카엔 BONSAI 미술관

저명한 분재 작가 고바야시 구니오 씨가 운영하고 있는 미술관입니다. 일본의 전통문화로서 해외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는 분재. 화분에 심어진 작고 섬세한 식물 속에 구현된 거대한 세계관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슌카엔 BONSAI 미술관 부지 내에는 전람회에서 입상한 작품을 비롯해 수백 개의 화분이 진열되어 있어 사계절 철마다 다채로운 식물들의 표정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수령이 무려 300년을 넘는 작품도 있습니다. 타이밍이 맞으면 미술관 안에서 분재 장인들이 작품을 손질하는 모습도 가까이에서 견학할 수도 있습니다.

게이세이 버스 버스정류장 ‘게이요구치’까지 도보 2분
 
버스로 20분
 

12:00 2JR 소부선 ‘고이와’역

전철 10분
 

12:10 3JR 소부선 ‘긴시초’역

옛부터 도쿄의 서민거리로 언제나 활기찬 모습을 보여 주는 긴시초. 도쿄 스카이트리에서도 가깝고, 다양한 외국요리를 런치 메뉴로 즐기기에 좋은 거리입니다. 고기구이, 에스닉 요리, 해산물 요리, 라면, 옛날식 정통 양식 그리고 중화요리 등 다채로운 메뉴의 점포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멋진 레스토랑을 찾아 보세요.

도보 8분
 

13:30 4스미다 에도 기리코관

도쿄의 전통공예 중에서도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에도 기리코(유리세공)’. 스미다 에도 기리코관에서는 많은 에도 기리코 유리세공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문양뿐 아니라 시대에 맞춘 새로운 디자인 작품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유리잔 제작(예약제)은 꼭 체험해 보십시오. 좋아하는 색이 들어간 유리잔을 골라 종업원의 도움을 받으면서 전통기술인 기리코 문양을 새길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컷을 통해 만든 사람의 다채로운 표현 기법을 감상하고, 만지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인 에도 기리코. 에도 기리코 체험을 통해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에도 기리코 체험소 / 소요시간 약 90분)

도보 8분
 

15:20 5JR 소부선 ‘긴시초’역

전철 3분
 

15:25 6JR 소부선 ‘료고쿠’역 서쪽 출구

도보 3분
 

15:30 7스모 박물관

스모 박물관료고쿠 국기관 정면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초대 스모 박물관 관장인 사카이 다다마사 씨가 오랜 세월에 걸쳐 수집한 귀중한 자료를 중심으로 1954년에 개관했습니다. 니시키에(스모 관련 풍속화), 반즈케(순위표), 게쇼마와시(스모 선수가 허리에 두르는 장식용 벨트) 등 다채로운 스모 관련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실이 1실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상설전시는 하지 않고, 1년에 여섯 번 스모와 관련된 다양한 테마로 전시물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도보 1분
 

16:30 8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

[홀 등의 리노베이션 공사에 따른 시설 휴관]
※2017년 10월 1일(일)부터 2018년 3월 31일(토)까지 리뉴얼 관계로 휴관

료고쿠역 바로 옆의 료고쿠 국기관과 인접한 거대한 오브제와 같은 건물이 도쿄도 에도 도쿄 박물관입니다. 에도시대(1603-1868)부터 현재의 도쿄에 이르기까지 변화해 온 거리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를 보존, 수집 그리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상설전을 리뉴얼하여 복원모형 등 사람들의 생활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전시를 더욱 알차게 만들었습니다. 상설전시실은 실물 크기로 복원된 니혼바시에서 시작됩니다. 에도(도쿄의 옛 지명)의 거리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니어처 등 이해하기 쉬운 전시물과 자료를 통해 도쿄의 매력적인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볼거리가 너무 많으므로 시간을 넉넉하게 확보해 두고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도보 1분
 

18:00 9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 ‘료고쿠’역

전철 8분
 

18:08 10도에이 지하철 오에도선 ‘쓰키시마’역 출구7

걸어서 바로
 

18:10 11쓰키시마 몬자 스트리트(쓰키시마 니시나카 거리 상점가)

도쿄의 서민거리를 대표하는 음식을 꼽자면 역시 몬자야키(철판에서 구워먹는 부침개 요리의 일종)! 옛날에는 어린이들이 간식으로 막과자 가게에서 먹었던 음식입니다. 지금 도쿄에서 몬자야키를 드시려면 ‘쓰키시마 몬자 스트리트’가 좋습니다. 쓰키시마 몬자 진흥회 협동조합에 가맹한 30개 이상의 상점들이 모여 있어 다양한 종류의 몬자야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점원이 구워서 먹는 방법을 가르쳐 드리기 때문에 몬자야키를 처음 드시는 분도 안심하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옛날과 변함없는 도쿄 서민거리의 맛을 부담없이 즐겨 보세요.

도보 20분
 

19:30 도에이 오에도선/도쿄메트로 도자이선 ‘몬젠나카초’역

더 큰 지도에서 모델 코스도쿄의 서민거리에서 일본 전통문화 체험 을 표시

빨간선은 전철ㆍ지하철, 파란선은 버스ㆍ자동차, 녹색선은 도보, 분홍색선은 자전거, 보라색선은 선박ㆍ수상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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