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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마라톤
시민 마라톤의 원조 「오메 마라톤」. 세계 정상의 애슬리트에서 고교생, 70대 베테랑까지 전국에서 모여든 러너들이 10km, 30km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다.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한 인정미 넘치는 가장(仮装), 악기 등의 응원과 연도 관객의 성원은 선수들과의 일체감을 만들어 낸다. 관전 후 「미타케산」에서 즐기는 야경은 일품. 신주쿠 고층빌딩군, 도쿄 타워까지 바라다보이는 대파노라마는 환상적으로 공기가 맑은 이 계절에만 볼 수 있는 절경이다.